수입과자 추천 로아커 미니 웨하스 다르달달~

포장이나 가성비 등등을 비교해봤을때 수입과자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역시도 수입과자 가성비 짱짱을 외치며,

짐승용량에 무한 하트를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달달함에 끝판왕!! 로아커 웨하스 리뷰를 남겨볼께요.

로아커는 사실 처음 먹어봤는데요.

당땡길때 최고 입니다!! 정말짱!!

이런건 회사에 쟁여 두었다가 당땡길때 두고두고 먹어야햇!!

너무 달달하고 맛있는 로아커 리뷰해볼께요!

+개인적 입맛에 따라 달라질수있어요.

 

 

저는 요렇게 3가지맛을 받았어요.

크림카카오, 나폴리타너, 바닐라 이렇게 맛봤어요!

 

우선 크림카카오!

 

 

날이 더워서 그런가 초코가 녹아서 눌려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비쥬얼 폭발!!

튀어나온 초코 보소ㅠㅠ

 

 

겹겹히 초코와 웨하스로 아주 달달달~

이거 단점이 한번 드시면 끊을수 없어요...

 

 

저 다이어트 중이라 하나만 먹고 남겨두려고 했는데요..

금새 바로 땡겨요..

이번에는 나폴리타너

나폴리타너는 초코에 견과류가 섞여 있어요~!

 

 

비쥬얼은 크림카카오랑 비슷해요~

 

 

와~ 맛이시쪄 ><

저는 개인적으로 크림카카오보다는 나폴리타너가 맛있더라구요.

초코에 견과류가 섞여서 그런지

부드럽고 오묘한 맛이.. 입에 가득 남아요~!

 

 

그라은 바닐라!

 

 

바닐라 답게 웨하스와 흰색의바닐라 겹겹히 있습니다.

 

 

바닐라를 처음에 먹어야 할것 같아요.

이미 크림카카오랑 나폴리나터를 먹어서 그런지

맛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달달함을 비교하자면

 

크림카카오 > 나폴리타너 > 바닐라

 

제 입맛에 맞아던 개취는

 

나폴리타너 > 크림카카오 >= 바닐라

 

하지만 바닐라 마져도 우리나라 웨하스 생각하면 안되죠!!

정말 웨하스의 신세계!! 로아커였습니다.